유재석 子 지호, 연대 영문과 母 나경은 닮았다 “영어 현지인 수준”(놀뭐)

서유나 2025. 7. 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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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방송인 유재석 아들의 영어 실력을 전했다.

이어 "형수님 영문과 기가 막히잖나. 지호(유재석 아들)도 영어 진짜 잘한다. 네이티브다"라고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아들 얘기도 꺼내 유재석을 더욱 당황시켰다.

유재석이 "경은이가 영문과 나온 게 왜"라며 말을 막아도 하하는 "내 자랑이라고. 영어 엄청 잘한다"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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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하하가 방송인 유재석 아들의 영어 실력을 전했다.

7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89회에서는 멤버들이 하하를 필두로 '인사모'(인기가 없는 사람들의 모임)를 결성하고 회원을 모집했다.

이날 장항준은 불쑥 "재석이 딸이 몇 살이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제 8살"이라고 답한 유재석은 "잠깐만, 대학교 들어갔지?"라고 장항준의 딸에 대해서 얘기 꺼냈다. 장항준은 "이게 자녀 입시가 내 입시보다 훨씬 떨리더라"며 "옛날 우리 학교 다닐 때 대학 안 가는 애들이 더 많았는데 이제는 대학 가는 게 기본이 됐더라"고 토로했다.

그러곤 장항준은 유재석을 '고졸신화'라고 표현했다. 유재석이 황당해하자 장항준은 "나는 학력 차별을 하는 게 아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한테 박수를 보내고 부러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하는 "얼굴도 못생기고 학력도 안 되는데 국민 MC로 사랑받고 인기도 끌고 대단하다"고 맞장구쳤다. 이어 "형수님 영문과 기가 막히잖나. 지호(유재석 아들)도 영어 진짜 잘한다. 네이티브다"라고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아들 얘기도 꺼내 유재석을 더욱 당황시켰다.

유재석이 "경은이가 영문과 나온 게 왜"라며 말을 막아도 하하는 "내 자랑이라고. 영어 엄청 잘한다"고 말을 이었다. 이에 "어느 대학이냐"고 물은 장항준은 "연대"라는 답에 "그럼 얘기가 다르다"며 업적을 인정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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