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역대급 재난…김윤철 군수 가용 자원∙역량 총동원하겠다

서희원 기자 2025. 7. 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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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전역에 19일 호우경보가 발령되면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일부 저 지대 주택이 침수되고, 농경지가 유실되며, 도로 침수와 토사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저녁부터 19일 오후까지 합천군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폭우가 이어졌으며, 특히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에는 시간당 40mm 이상의 강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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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김윤철 합천군수 침수현장 시찰 (사진=합천군 제공) 2025. 07. 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 전역에 19일 호우경보가 발령되면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일부 저 지대 주택이 침수되고, 농경지가 유실되며, 도로 침수와 토사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저녁부터 19일 오후까지 합천군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폭우가 이어졌으며, 특히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에는 시간당 40mm 이상의 강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더욱 커졌다.

합천군은 현재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 집계와 응급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모집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받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 예보에 귀 기울여 주시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16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합천군 지역 강우량은 합천읍 481㎜, 봉산면 381.5㎜, 묘산면 413.5㎜, 가야면 284㎜, 야로면 331.5㎜, 율곡면 462.5㎜, 초계면 532㎜, 쌍책면 446.5㎜, 덕곡면 420㎜, 청덕면 469.5㎜, 적중면 476㎜, 대양면 519.5㎜, 쌍백면 612.5㎜, 삼가면 608㎜, 가회면 539㎜, 대병면 698㎜, 용주면 533㎜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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