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포함 경남 4개군 정전…산사태 탓 복구 작업 난항

박민석 기자 2025. 7. 1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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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경남 산청을 비롯한 경남 4개군에 정전이 발생했다.

19일 한국전력 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호우 피해 등으로 산청과 합천, 함안, 하동 4개군 20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정전이 발생한 함안과 하동 7곳에 대해 복구를 마쳤다.

산청과 함안의 경우 산사태로 인한 도로 통제로 접근이 어려워 복구 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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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하동 7곳만 복구마쳐
19일 경남 산청 생비량면 마을 일대가 집중호우로 인해 물에 잠겨있다. 2025.7.19/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경남 산청을 비롯한 경남 4개군에 정전이 발생했다.

19일 한국전력 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호우 피해 등으로 산청과 합천, 함안, 하동 4개군 20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정전이 발생한 함안과 하동 7곳에 대해 복구를 마쳤다. 산청과 함안의 경우 산사태로 인한 도로 통제로 접근이 어려워 복구 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도로 통제가 해제되고 접근이 가능해지는 대로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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