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59㎜' 경남 집중호우, 나흘 만에 특보 해제

정재훤 기자 2025. 7. 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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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4일 연속 경상남도 지역에 내렸던 집중호우가 19일 오후부터 차례로 그치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6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의령군·진주시·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사천시 등 서부 경남 8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시군의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이 밖에도 경남 지역은 함안군 559㎜, 합천군 508㎜, 하동군 349㎜, 창녕군 365㎜ 등 18개 시군에 4일간 평균 266㎜가 넘는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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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4일 연속 경상남도 지역에 내렸던 집중호우가 19일 오후부터 차례로 그치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6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의령군·진주시·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사천시 등 서부 경남 8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시군의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폭우와 산사태가 발생한 19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에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날 물 폭탄 수준의 집중호우가 내려 산사태, 하천 범람이 다수 발생했던 산청군·합천군 등 서부 경남권도 빗줄기가 약해지거나, 비가 그치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산청군에만 283㎜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산청군 일대는 지난 16일부터 4일간 632㎜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산청군 시천면은 누적 강수량이 759㎜에 달했다.

이 밖에도 경남 지역은 함안군 559㎜, 합천군 508㎜, 하동군 349㎜, 창녕군 365㎜ 등 18개 시군에 4일간 평균 266㎜가 넘는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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