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59㎜' 경남 집중호우, 나흘 만에 특보 해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6일부터 4일 연속 경상남도 지역에 내렸던 집중호우가 19일 오후부터 차례로 그치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6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의령군·진주시·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사천시 등 서부 경남 8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시군의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이 밖에도 경남 지역은 함안군 559㎜, 합천군 508㎜, 하동군 349㎜, 창녕군 365㎜ 등 18개 시군에 4일간 평균 266㎜가 넘는 비가 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4일 연속 경상남도 지역에 내렸던 집중호우가 19일 오후부터 차례로 그치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6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의령군·진주시·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사천시 등 서부 경남 8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시군의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이날 물 폭탄 수준의 집중호우가 내려 산사태, 하천 범람이 다수 발생했던 산청군·합천군 등 서부 경남권도 빗줄기가 약해지거나, 비가 그치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산청군에만 283㎜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산청군 일대는 지난 16일부터 4일간 632㎜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산청군 시천면은 누적 강수량이 759㎜에 달했다.
이 밖에도 경남 지역은 함안군 559㎜, 합천군 508㎜, 하동군 349㎜, 창녕군 365㎜ 등 18개 시군에 4일간 평균 266㎜가 넘는 비가 내렸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기업·PEF도 반도체 FOMO… 매물 탐색 분주
- [주간 특산물-현장] 남해의 향을 품은 ‘고성 가리비’
- [정책 인사이트] “헌혈 하면 두쫀쿠 드려요”... 혈액 보유량 사흘치만 남았던 적십자사의 안간
- 현대제철은 폐쇄했지만… ‘철근 설비 구조조정 바람’ 확산될지는 미지수
- 6.2조 ‘백현마이스’ 5년 만에 본궤도… 재건축 맞물린 분당 ‘들썩’
- 세금 절반 줄이는 ‘1인 기획사 매직’… 비중은 역대 최대
- “어디 한번 지어봐라”… 주택공급대책에 주민·노조까지 뿔났다
- 中 YMTC, 낸드플래시 생산량 확대 공세… “우한서 신공장 조기 가동”
- 산업 재편 논의 속 SK온 향방 주목… SK그룹 고심
- [르포] 용접면 벗고 태블릿 들었다… 작업자 1명이 로봇 8대 지휘하는 HD현대重 조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