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경기력 모두 실망스러워" '韓 슛돌이' 이강인, PSG서 입지 '大폭락'...엔리케·코치진, '불만족 표출'→차기 행선지 페네르바흐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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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더 이상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가운데 페네르바흐체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품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튀르키예 매체 '휘리예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쉬페르리그 우승 갈증을 씻기 위해 이적 시장에서 전력을 다하고 있는 페네르바흐체가 또 한 번 깜짝 소식을 전했다. 존 두란과 아치 브라운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가운데, 이번에는 PSG 소속 스타 3인방을 동시에 데려오는 '3각 영입 작전'에 착수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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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이 더 이상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가운데 페네르바흐체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품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튀르키예 매체 '휘리예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쉬페르리그 우승 갈증을 씻기 위해 이적 시장에서 전력을 다하고 있는 페네르바흐체가 또 한 번 깜짝 소식을 전했다. 존 두란과 아치 브라운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가운데, 이번에는 PSG 소속 스타 3인방을 동시에 데려오는 '3각 영입 작전'에 착수했다"고 운을 뗐다.
이들이 주장한 인물들은 다음과 같았다.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코 아센시오, 그리고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현재 PSG에서 미래가 매우 불투명한 실정이다. 입단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이러한 상황은 상상하기 힘들었다. 당시 PSG는 노쇠화된 스쿼드에 젊은 이강인을 투입시켜 뎁스 강화를 시도했다.
다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중용하지 않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 등 중요 빅매치에선 이강인을 아예 배제시켰다.
여기에 더해 PSG가 유럽 정상급 윙어로 평가받는 흐비차 크바르첼리아를 영입한 것은 물론 브래들리 바르콜라, 데지레 두에 같이 어린 선수들까지 매서운 성장세를 보여 이강인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결국 이강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PSG는 매각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알레츠 파리스'는 18일 "이강인은 '화려한 플레이메이커'라는 타이틀을 달고 PSG에 입성했지만, 보여준 것은 기대에 훨씬 못 미쳤다. 내부적으로 엔리케 감독과 코칭스태프 모두 불만족스러워하고 있다. 기대했던 태도와 경기력 모두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며 "PSG는 이강인을 매각할 경우 최소 4,000만 유로(약 648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더 이상 PSG에서 살아남기란 힘들어 보이던 상황 페네르바흐체가 손을 건넸다. '휘리예트'에 따르면 주제 무리뉴 감독의 요청에 따라 알리 코치 회장이 직접 협상에 나서 이강인을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강인의 탁월한 기술력과 마케팅 측면을 상당히 높게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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