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경남 산청에서 3명 사망·2명 심정지·3명 실종"

고재민 jmin@mbc.co.kr 2025. 7. 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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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에서 집중호우와 이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청은 "오후 5시 기준, 3명이 숨졌고,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며 "실종자는 3명으로,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산청군에는 오늘 하루 283㎜의 비가 쏟아지는 등 나흘 동안 산청군 전역에 632㎜ 물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산청군도 산사태 등 사태가 심각해지자 오후 1시 52분쯤 재난 안전 문자로 "전 군민은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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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경남 산청군 산청읍 한 농장 인근이 집중호우로 인해 유출된 토사로 뒤덮였다. [연합뉴스/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산청에서 집중호우와 이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청은 "오후 5시 기준, 3명이 숨졌고,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며 "실종자는 3명으로,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구조된 사람은 17명입니다.

경남 산청군에는 오늘 하루 283㎜의 비가 쏟아지는 등 나흘 동안 산청군 전역에 632㎜ 물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소방청은 오후 1시를 기해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중앙119구조본부·충북·충남·대구·경북 등에서 소방인력 61명과 장비 25대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국가적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청군도 산사태 등 사태가 심각해지자 오후 1시 52분쯤 재난 안전 문자로 "전 군민은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735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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