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단독! 다니엘 레비 회장이 미쳤어요...22세 특급 수비수에게 '1134억' 쏜다→"PSG이 최대 관건"

장하준 기자 2025. 7. 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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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을 위해 이를 악물었다.

비록 법적인 문제로 깁스-화이트의 영입은 잠시 중단됐지만, 토트넘은 올여름 거액을 투자해 선수단을 개편하려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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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볼 인사이더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다음 시즌을 위해 이를 악물었다. 수비수 영입을 위해 거액을 투자한다.

이탈리아 내에서 공신력이 높은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AFC본머스의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를 원한다. 토트넘은 자바르니 영입에 7,000만 유로(약 1,134억 원)를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미 자바르니 영입을 위해 여러번 제안을 했다. 그 중 6,000만 유로의 제안도 있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로서 자바르니의 우선순위는 PSG다. 하지만 PSG가 다시 제안을 건넬지가 관건이다"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국적의 22세 센터백인 자바르니는 본머스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다. 190cm 가까이 되는 훌륭한 신체 조건을 갖췄으며, 공중볼 경합과 헤더에서 강점을 보인다. 또한 적극적인 압박도 갖췄으며 정확한 롱패스로 팀의 빌드업을 돕는 유형이다.

자바르니는 2019년 자국 리그의 디나모 키이우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차근차근 성장을 거듭한 뒤, 2023년 본머스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리고 2023-2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이 되어 활약했다. 해당 시즌이 끝난 후에는 본머스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작년 여름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지만 본머스 잔류를 선택했다.

이어 올여름 다시 한번 이적설이 불거진다. PSG가 자바르니 영입에 노력을 기울였지만 본머스의 반대로 순탄치 않다.

그 사이 토트넘이 영입전에 들어섰다. 무려 7,000만 유로라는 거액을 준비했다. 앞서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에 5,500만 파운드를 투자한 토트넘은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에도 6,000만 파운드를 지불하려 했다. 비록 법적인 문제로 깁스-화이트의 영입은 잠시 중단됐지만, 토트넘은 올여름 거액을 투자해 선수단을 개편하려는 모양새다. 그리고 이제는 자바르니에 7,000만 유로를 베팅하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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