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도심서 총파업 집회·행진…"노란봉투법 즉각 처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즉각 처리 등을 촉구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집회에서 "오늘 우리의 투쟁은 (윤석열 전 대통령) 퇴진 광장의 외침이 멈추지 않았음을 알리는 투쟁이자 우리가 원하고 만들고자 하는 세상을 쟁취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라며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 할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즉각 처리 등을 촉구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집회에서 "오늘 우리의 투쟁은 (윤석열 전 대통령) 퇴진 광장의 외침이 멈추지 않았음을 알리는 투쟁이자 우리가 원하고 만들고자 하는 세상을 쟁취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라며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 할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라"고 말했다.
민주노총 산별노조인 건설산업연맹 전국플랜트건설노조도 총파업에 앞서 건설노동자 퇴직공제부금 인상과 적용 확대 등을 요구하는 사전대회를 연 뒤 본대회에 합류했다.
이주안 플랜드건설노조 위원장도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의 반(反)노동 정책을 폐기하고 노동자와 시민의 생존권이 보장되는 평등한 세상을 위한 사회 대개혁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회를 마친 2만여명(주최 측 추산)의 참가자들은 숭례문과 회현사거리를 거쳐 해고노동자 고진수 씨가 고공 농성 중인 세종호텔 앞까지 행진했다.

away777@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기념촬영 하려다 전투기 사고낸 조종사…감사원 "일부 변상책임"(종합) | 연합뉴스
- 경찰청 "화물연대 차량, 경찰관 밟은 적 없어" 가짜뉴스 반박 | 연합뉴스
- 日통일교 자산 3천700억원 보전…고액헌금 피해 구제에 쓰일 듯 | 연합뉴스
- '계엄령 놀이' 갑질 양양 공무원 실형 불복 항소…"형 무거워" | 연합뉴스
- '수사무마 의혹' 현직 경찰·인플루언서 남편 구속 기로 | 연합뉴스
- 광명 옥길동 농장서 사슴 5마리 탈출…수색작업 중 | 연합뉴스
- 아버지 살해미수 뒤 아들 살해한 30대 교사 항소기각…징역 10년(종합) | 연합뉴스
- 근태 담당이 2년간 지각 숨기기…출연연 해임 | 연합뉴스
- 동탄서 현관문 오물 투척 '보복대행' 20대 징역 2년 | 연합뉴스
- 갑자기 늘어난 별똥별…NASA 등 전문가들 의견 분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