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택배업체서 30대 작업자 차에 치여 심정지 등 강원 사고 잇따라

최현정 2025. 7. 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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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한 택배업체서 30대 작업자가 후진하던 11t 화물차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9일 오전 3시 27분쯤 원주시 호저면의 한 택배업체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던 30대 A씨가 후진하던 11t 화물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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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한규빛

원주의 한 택배업체서 30대 작업자가 후진하던 11t 화물차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9일 오전 3시 27분쯤 원주시 호저면의 한 택배업체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던 30대 A씨가 후진하던 11t 화물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앞선 오전 8시 59분쯤 횡성 중앙고속도로 횡성터널서 5t 트럭이 벽과 충돌해 6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난사고도 있었다. 같은 날 오후 2시 9분쯤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계곡에서 40대 휴양객이 바위 위에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해당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인제군 북면 원통리에서 밭일을 하던 50대 여성이 밭두렁 1m 아래로 추락해 이마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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