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언제까지 내리나…남부 밤, 수도권·강원 아침까지

이영실 기자 2025. 7. 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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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 비는 19일 밤이나 20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

남부지방은 19일 밤, 충남북부와 제주는 20일 새벽,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는 20일 아침에 비가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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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면 곧바로 무더위
폭우와 산사태가 발생한 19일 경남 산청군 신등면 딸기 하우스가 침수됐다 연합뉴스

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 비는 19일 밤이나 20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

남부지방은 19일 밤, 충남북부와 제주는 20일 새벽,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는 20일 아침에 비가 그치겠다.

19일 오후 5시 현재 호남과 경남에 시간당 천둥·번개·돌풍을 동반한 10~60㎜ 호우가 이어지고 있다. 전북과 경남에는 이날 밤까지 시간당 30~50mm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과 전남(남서부 제외), 경북에 시간당 10~20mm의 비가 내리겠다. 19일에서 20일로 넘어가는 밤사이에는 수도권에 시간당 강우량 3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다시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 내릴 비의 양은 호남(전남남서부 제외) 30~80㎜(전북 최대 100㎜ 이상), 부산·울산·경남 20~70㎜, 수도권과 충남서해안 20~80㎜, 대전·세종·충남내륙·충북·대구·경북·울릉도·독도 10~60㎜, 강원내륙·산지 10~50㎜, 서해5도 5~40㎜, 전남남서부 5~30㎜, 강원동해안과 제주 5㎜ 안팎이다.

비가 그친 후에는 곧바로 무더위가 닥치겠다. 전남 해남·완도와 제주에는 이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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