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덕 화성시의원 "화성시,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주민 권익 침해 소극적 대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화성특례시의회 임채덕(국민의힘) 의원이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한 시정질문에서 '진안신도시 개발과 관련, 원주민 권익 침해와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지적하며 화성시의 책임 있는 입장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수원 군 공항 전투기 소음과 신도시 조성의 양립 가능성 △열병합발전소 입지에 대한 시의 입장 △진안지구 등 원주민 재산권 보호 방안 △진안지구 개발에 대한 시의 적극적 의지 △LH의 일방적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대응 등 진안신도시 수용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질문을 전달하고, 정명근 시장의 입장을 요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채덕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특례시의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inews24/20250719180905442hsvb.jpg)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특례시의회 임채덕(국민의힘) 의원이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한 시정질문에서 ‘진안신도시 개발과 관련, 원주민 권익 침해와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지적하며 화성시의 책임 있는 입장을 촉구했다.
19일 임채덕 의원은 이 자리에서“진안신도시 개발이 시작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지연되고 주민들은 열병합발전소와 전투기 소음, 고도 제한 등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면서“이제는 개발의 명분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도시 철학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수원 군 공항 전투기 소음과 신도시 조성의 양립 가능성 △열병합발전소 입지에 대한 시의 입장 △진안지구 등 원주민 재산권 보호 방안 △진안지구 개발에 대한 시의 적극적 의지 △LH의 일방적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대응 등 진안신도시 수용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질문을 전달하고, 정명근 시장의 입장을 요구했다.
임 의원은 “진안지구 137만평 중 3분의 2가 소음피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국토부와 LH는 보완책 없이 지구지정을 강행했다”며 “시는 이 문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열병합발전소가 공동주택과 초등학교 인근에 계획된 데 대해 화성시는 ‘절대 수용 불가’입장을 밝혔지만, 실제 대체부지 검토나 협의가 이뤄졌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진안신도시는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3기 신도시로, 화성시 진안동과 병점동, 기산동, 반정동 일대 약 137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러나 전투기 소음, 열병합발전소 갈등,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등 갈등이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지구 계획 승인조차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크골프가 뭐길래"⋯풍납동 주민 '부글부글' [현장]
- '시선 사로잡는 매력' 이프아이 미유...따라올 수 없는 분위기[엔터포커싱]
- SKT '40% 마지노선' 붕괴…해킹 후 가입자 이탈 현실화
- '비너스의 환생' 수현, 바람도 돕는 여신 드레스 자태 [엔터포커싱]
- '도주·잠적'…김건희 특검 수사 대상들 '각자도생'
- '정유경 신세계 회장 딸' 문서윤,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로 아이돌 정식 데뷔 [엔터포커싱]
- '국밥에서 대장균'…이연복 "깊이 사과 드린다, 생산 중단"
- '2025 서울 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역대급 참가자에 성황리 개최
- "말려 죽이는 법 알아" 화성시 공무원…"징계하라" 민원 '폭발'
-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알라니아스포르와 계약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