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홍수·산사태경보에 주민 대피령까지

이종구 2025. 7. 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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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19일 폭우로 인해 마을이 물에 잠기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린 데다 남강댐 방류 등의 영향으로 의령천 공단교 지점이 낮 12시 50분께, 남강 정암교 지점이 오후 3시께 홍수경보가 발령됐다.

오후 3시에는 산사태 경보도 내려졌다.

특히 이날 낮 12시 34분 대의면 상촌천이 범람하면서 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즉시 면사무소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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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19일 폭우로 인해 마을이 물에 잠기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린 데다 남강댐 방류 등의 영향으로 의령천 공단교 지점이 낮 12시 50분께, 남강 정암교 지점이 오후 3시께 홍수경보가 발령됐다. 오후 3시에는 산사태 경보도 내려졌다.

 특히 이날 낮 12시 34분 대의면 상촌천이 범람하면서 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즉시 면사무소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호우로 대의면 상촌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하천 월류 현상이 발생했다. 오후 5시 현재 대의면 중촌과 하촌 주민들이 대피중이고 일부 지역은 물에 잠기면서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폭우로 의령친환경골프장에 물에 잠겼으며 부림면 대곡리 제방이 일부 유실돼 긴급 복구작업을 했다. 또 의령대로와 낙서면 군도 5호선에서 산사태가 발생이 관계자들이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중이다.
19일 의령친환경골프장이 침수돼 있다./의령군/

19일 의령친환경골프장이 침수돼 있다./의령군/
의령 부림면 대곡1배수장 옆 제방이 유실돼 응급복구했다./의령군/

의령 부림면 대곡1배수장 옆 제방이 유실돼 응급복구했다./의령군/
의령군 낙서면 군도 5호선에 산사태가 발생해 응급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의령군/

의령군 낙서면 군도 5호선에 산사태가 발생해 응급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의령군/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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