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즐기러 왔다가 날벼락…독일 폭죽 오발사고로 19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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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8일 밤 10시45분쯤 독일 서부 뒤셀도르프 라인강 둔치의 '라인키르메스' 축제장에서 폭죽 오발사고가 발생해 19명이 다쳤습니다.
주최측은 폭죽 발사대가 넘어지는 바람에 사고가 난 것 같다며 "내년에도 폭죽놀이 전통을 이어갈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년 7월 열흘간 열리는 라인키르메스는 뒤셀도르프 수호성인이라는 성 아폴리나리스를 기리는 축제로 전통적으로 축제 막바지인 금요일 밤에 폭죽놀이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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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폭죽 오발사고 현장 [dpa/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y/20250719175642548lonz.jpg)
현지시간 18일 밤 10시45분쯤 독일 서부 뒤셀도르프 라인강 둔치의 '라인키르메스' 축제장에서 폭죽 오발사고가 발생해 1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상자 가운데 4명이 중상을 입었고 폭죽이 잘못 발사돼 군중 속으로 날아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한 목격자는 WDR방송에 "폭죽 하나가 놀랄 만큼 낮게 날아가더니 지면 가까이에서 터졌다"고 말했습니다.
주최측은 폭죽 발사대가 넘어지는 바람에 사고가 난 것 같다며 "내년에도 폭죽놀이 전통을 이어갈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년 7월 열흘간 열리는 라인키르메스는 뒤셀도르프 수호성인이라는 성 아폴리나리스를 기리는 축제로 전통적으로 축제 막바지인 금요일 밤에 폭죽놀이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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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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