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트로트 연습생’ 이지훈에 “곡 하나 드릴게요”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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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왕자' 이지훈이 트로트 데뷔까지 이뤄낼 수 있을까.
MC 이찬원이 "아직 트로트 연습생인데, 오늘 방송을 계기로 정식 데뷔하는 거 아니냐"라고 장작을 넣자, 이지훈은 "찬원 선배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왠지 좋은 곡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지훈은 "꿈과 희망을 주는 '불후의 명곡'답다"라며 감격스러워한다는 후문.
과연 발라드 왕자에서 뮤지컬 황태자로 영역을 확장한 이지훈이 트로트 데뷔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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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왕자' 이지훈이 트로트 데뷔까지 이뤄낼 수 있을까.

오늘(1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715회는 ‘아티스트 故 현철&송대관 편’ 2부가 펼쳐진다.
이날 이지훈은 '불후의 명곡' 출연을 계기로 뮤지컬 캐스팅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한 데 고마움을 표한다. 이지훈은 "지난 '불후드웨이 특집' 이후에 '드림하이' 뮤지컬에 캐스팅됐다"라면서 최근 근황을 밝힌다. 김준현이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도 '불후' 무대 이후 캐스팅 되지 않았냐"라고 하자, 이지훈이 "그렇다. 이번에도 특별한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MC 이찬원이 "아직 트로트 연습생인데, 오늘 방송을 계기로 정식 데뷔하는 거 아니냐"라고 장작을 넣자, 이지훈은 "찬원 선배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왠지 좋은 곡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떤다. 그러자 이찬원이 "그럼 제가 곡 하나 드릴게요"라고 화답한다고. 이지훈은 "꿈과 희망을 주는 '불후의 명곡'답다"라며 감격스러워한다는 후문.
또한, 이지훈은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더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했는데, 트로트만큼 많은 분의 사랑을 오래 받을 수 있는 장르가 없더라"라며 트로트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이어 "딸에게 아빠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고백해 토크 대기실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이후 그는 가장 맞붙고 싶지 않은 출연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황민호를 향해 "선배님 오늘 장구 치시나요?"라고 견제에 나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과연 발라드 왕자에서 뮤지컬 황태자로 영역을 확장한 이지훈이 트로트 데뷔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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