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위기!' 다저스 왜 이러나? 불펜 붕괴+무뎌진 타선...최근 2승 8패, 샌디에이고에 4.5 경기 차 추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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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
최근 7연패하는 등 10경기 2승 8패로 다저스답지 않은 성적을 내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4.5경기 차까지 추격당했다.
다저스는 시즌 초반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사사키 로키가 부상 등으로 이탈한 가운데서도 타선의 힘으로 버텼다.
또 베츠와 프리먼은 모두 과거 좋은 성적을 보여온 선수들로, 단기 조정 이후 반등 가능성이 충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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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시즌 초반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사사키 로키가 부상 등으로 이탈한 가운데서도 타선의 힘으로 버텼다.
하지만 최근 불펜과 타선 마저 무너지면서 추락하고 있다.
FA로 영입한 태너 스콧은 기대 이하의 성적(ERA 4.09, 블론세이브 7회)으로 부진하다. 토미 에드먼, 테오스카 헤르난데스 등도 잔부상 여파로 제 컨디션을 못 찾고 있고, 전체적으로 득점력이 떨어졌다. 마이클 콘포토는 여전히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꾸준했던 오타니 쇼헤이는 투수를 겸하기 시작한 후 타율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 무키 베츠도 예전 같지 않다. 프레디 프리먼은 최근 타율·OPS 모두 하락했다.
결국 앤드류 프리먼 사장은 트레이드 데드라인(한국시간 8월 1일)을 앞두고 과도한 지출을 꺼리지만, 지금 상황에선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글래스나우는 복귀했고, 스넬·트레이넨 등도 재활 중이며, 복귀 시 전력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베츠와 프리먼은 모두 과거 좋은 성적을 보여온 선수들로, 단기 조정 이후 반등 가능성이 충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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