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 성공' 리베라토 "한화에게 너무 고마워, 올해 우승하고 재계약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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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안 쓸 수 없다.
한화 이글스는 19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데려온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했다.
리베라토는 "솔직히 말하면 올해 끝나고 재계약이 됐으면 좋겠다. 다만 그러기 위해선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며 "올해 우승하고 내년에도 한화에서 우승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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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맹봉주 기자] 신경을 안 쓸 수 없다. 루이스 리베라토가 '코리안 드림'에 성공했다.
한화 이글스는 19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데려온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했다. 잔여 시즌 계약 총액은 20만 5천 달러(약 3억 원)다.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전격 발표됐다. 기존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은 방출한다.
리베라토는 플로리얼의 손 부상으로 한국과 연이 닿았다. 지난 6월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6주. 오는 25일이면 계약 종료였다.
어디까지나 플로리얼의 회복 기간 동안 있어 줄 외국인 타자였다. 그런데 그 짧은 기간 활약이 너무 강렬했다. 16경기에서 타율 0.379(66타수 25안타) 2홈런 13타점 1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92로 펄펄 날았다. 특히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나온 타점들이 한화 김경문 감독의 마음을 움직였다.

정식 계약으로 전환된 직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리베라토를 만났다. 리베라토의 표정은 밝았다. "한화에게 너무 감사하다. 지금 정말 기쁘다. 에이전트가 끝까지 기다려보라고 했다. 난 야구에 집중했다. 팀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고서야 정식 계약을 하게 됐다고 얘기 들었다"며 "이제 타석에서 조금 더 편해질 것 같다. 사실 계약 관련해서 신경을 안 쓰려고 했지만, 아예 안 했다고 하면 거짓말일 거다. 이렇게 결과가 잘 나와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6주라는 시간이 리베라토에겐 분명 부담으로 작용했을 터. 다만 리베라토는 신경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6주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 않나. 미래는 크게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다. 하루하루 동료들과 야구를 즐기려고 했다. 어떤 일이 생기든 6주 후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려 했다. 자신감이 있었다. 큰 걱정 안 했다."

남은 시즌 정식 계약 소식을 듣고 제일 기뻐한 건 리베라토의 아내다. 리베라토는 "아내가 정말 좋아했다. 계속해서 아내가 한국에 남고 싶다는 말을 했다. 실제로 한국에 머물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털어놨다.
목표는 올 시즌 우승이다.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이기에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더불어 이번 시즌 종료 후 재계약까지 바라본다.
리베라토는 "솔직히 말하면 올해 끝나고 재계약이 됐으면 좋겠다. 다만 그러기 위해선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며 "올해 우승하고 내년에도 한화에서 우승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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