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포수 장성우, 허리 미세 통증…선발 라인업 제외
전영민 기자 2025. 7. 19.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t wiz의 주전 포수 장성우가 허리 미세 통증으로 두 경기 연속 결장합니다.
이강철 kt 감독은 오늘(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장성우가 후반기를 앞두고 훈련 과정에서 허리에 불편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며 "경기에 출전하기 어려워서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장성우
프로야구 kt wiz의 주전 포수 장성우가 허리 미세 통증으로 두 경기 연속 결장합니다.
이강철 kt 감독은 오늘(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장성우가 후반기를 앞두고 훈련 과정에서 허리에 불편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며 "경기에 출전하기 어려워서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명타자, 대타로도 활용하기 어렵다"며 "다만 심한 부상은 아니라서 엔트리엔 남겨뒀다"고 말했습니다.
장성우는 올 시즌 8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 7홈런, 39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타격뿐만 아니라 노련한 투수 리드 능력으로 팀 전력의 상당 부분을 책임졌습니다.
kt는 당분간 백업 포수 체제에서 순위 싸움을 이어가야 합니다.
한편 이강철 감독은 전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새 외국인 투수 패트릭 머피의 투구 내용에 관해 "확실한 결정구를 가진 투수"라며 "투구 수를 늘리는 과정을 잘 거친다면 선발 한 자리를 잘 책임져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윌리암 쿠에바스의 대체 선수로 입단한 패트릭은 전날 한화전에 등판해 2이닝을 3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막았습니다.
다만 패트릭은 올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불펜투수로 뛴 만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강철 감독은 "패트릭은 어제 경기를 포함해 최대 4경기에서 불펜으로 등판하면서 투구 수를 늘릴 것"이라며 "22일 NC 다이노스전, 2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선 불펜으로 나선 뒤 그때 컨디션을 고려해 한 경기를 더 불펜으로 내세울지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패트릭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면 토종 선발 소형준은 불펜으로 이동합니다.
이강철 감독은 "소형준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지난해에 복귀한 만큼, 선수 보호 차원에서 남은 정규시즌에선 불펜으로 쓸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kt wiz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막뉴스] 배관 타고 교무실 침입한 복면 괴한…"시험지 훔치려던 고3 적발"
- "사우디" 청와대 영빈문 래커 낙서 청와대 긴급 복구·경찰 수사 착수
- 벌벌 떨다 20kg 빠졌다…종잇장처럼 구겨놓고 "당신들 탓"
- "왜 칼부림 나는지 알겠다" 엘베에 섬뜩 경고문…50대 결국
- 목줄 묶인 채 잠겨 '낑낑'…생방송 중 달려가 구조
- "아파트가 고향" 젊은 층 몰리는데…30년 뒤엔 슬럼화?
- 북한 "침공도 공개됐다"…주한미군 뒤집힌 지도에 격앙
- 볼일 보려는데 '질질'…차에 줄 묶어 산책하는 견주 해명
- 악귀 잡는 K팝 걸그룹 목소리…SM 연습생이던 그녀의 꿈
- 음주운전하다 순찰차·시민 치고 달아난 30대 남성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