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19일 전 군민에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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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19일 오전부터 시간당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낮 12시를 기해 합천군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다.
합천읍 합천천을 비롯해 초계면 원당천과 쌍책면 성산천, 신등천, 가회천 등 주요 하천이 범람하거나 범람 위기에 놓이면서 전 군민 대피령이 내려진 것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일부 하천이 범람하거나 범람 위기에 놓이면서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령을 내렸고, 특히 저지대 주민들은 고지대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으로 이동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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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19일 오전부터 시간당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낮 12시를 기해 합천군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다.
합천읍 합천천을 비롯해 초계면 원당천과 쌍책면 성산천, 신등천, 가회천 등 주요 하천이 범람하거나 범람 위기에 놓이면서 전 군민 대피령이 내려진 것이다. 합천읍 왕후시장이 폭우로 물에 잠겼으며 대양면 대목마을 침수됐다. 또 쌍백면 삼리 지방도가 산사태로 통제됐으며 용주면 죽죽리~봉산면 계산리간 군도가 폭우로 유실돼 통제되고 있다.
군은 '합천읍 도심 전 구역이 침수되고 있으니 주민들은 즉각적으로 대피하기를 바란다. 대피소는 합천초등학교와 합천중학교 등 지역 내 초·중·고 체육관에 마련됐다'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합천읍 왕후시장이 물에 잠겨 있다./합천군/

합천군 대양면 대목마을이 폭우로 침수돼 있다./합천군/

합천군 쌍백면 삼리 지방도가 산사태로 통제되고 있다./합천군/

합천군 용주면 죽죽리~봉산면 계산리간 군도가 붕괴돼 있다./합천군/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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