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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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는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한 루이스 리베라토(Luis Liberato)와 정식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는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복귀 후 경기 감각 회복을 기다리기 보다 타격 면에서 강점이 있는 리베라토를 활용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계약을 진행했다.
구단은 리베라토와의 6주 계약이 끝나는 결정 기한(오는 25일)보다 이르게 계약 발표를 한 것에 대해 두 선수의 입장을 모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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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서유빈 기자] 한화이글스는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한 루이스 리베라토(Luis Liberato)와 정식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베라토의 잔여시즌 계약 규모는 총액 20만 5000달러다.
한화는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복귀 후 경기 감각 회복을 기다리기 보다 타격 면에서 강점이 있는 리베라토를 활용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계약을 진행했다.
한화는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플로리얼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구단은 리베라토와의 6주 계약이 끝나는 결정 기한(오는 25일)보다 이르게 계약 발표를 한 것에 대해 두 선수의 입장을 모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리베라토 계약과 관련해 "현장과 프런트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 리베라토는 타선에 기폭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고 에너지도 좋아서 팀 분위기도 끌어 올려주고 있다"며 "전문 중견수로 KBO리그 데뷔후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고 남은 기간에도 좋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플로리얼도 팀 결정을 존중하고 이해해줬다. 당연히 서로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는 대화였지만 프로답게 받아들여줬다"고 덧붙였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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