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뉴스] 정부 UAM 쳇 지역 시범 사업 '도전장'

문수희 기자 2025. 7. 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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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감수 (사)제주어연구소)


<제주어>

[앵커]

정부가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ᄒᆞᆫ 쳇 UAM, 도심항공교통 시범사업을 추진ᄒᆞ는 가운디 제주를 포함ᄒᆞᆫ 일곱 밧디 지자체가 경쟁에 뛰어들엇수다.

 

최종 사업지는 두 밧디만 선정뒌덴 ᄒᆞ디양. 제주도는 이번 공모에서 관광광 공공형을 결합ᄒᆞᆫ 사업 모델을 제시ᄒᆞ엿수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우다.

 

[리포트]

정부가 전국의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체얌으로 UAM 시범사업 공모에 나삿수다.

 

지역 여건에 적합ᄒᆞᆫ 서비스 모델을 발굴ᄒᆞ켄 ᄒᆞ는 게 핵심이우다.

 

이번 공모에는 제주를 포함ᄒᆞ영 경기도, 대구광역시 등 ᄆᆞᆫᄒᆞ영 일곱 밧디 지자체가 신청서를 제출ᄒᆞ엿수다.

 

제주는 관광형에 공공형을 결합ᄒᆞᆫ 모델을 제시ᄒᆞ엿수다.

 

제주공항광 중문, 성산을 잇는 관광 코스에 응급환자나 교통약자 수송 기능을 더ᄒᆞᆫ 방식이우다.

 

요자기 정부 관계자덜이 제주를 ᄎᆞᆽ앙 현장 실사에 나사는 등 심사에 속도를 내엄수다.

 

다음ᄃᆞᆯ 중 최종 사업지를 결정ᄒᆞ는디, 단 두 밧디만 시범 대상 지역에 선정뒈는 걸로 알려졋수다.

 

시범 지역으로 선정뒈민 최대 10억 원의 국비광 제도적, 기술적 컨설팅도 지원뒌덴 ᄒᆞ염수다.

 

<김기홍 제주특벨자치도 우주모빌리티과장>

"현재는 (버티포트) 건설공사 기본계획이렌 ᄒᆞ는 큰 용역 등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헤난 상황이우다. 이번 사업이 반드시 뒈어사만 향후에 시범구역 지정이라든가 국가의 인프라 지원 등을 포함ᄒᆞ영 적극적인 행정 기반이 뒈는 중요ᄒᆞᆫ 사업이렌 ᄒᆞᆯ 수 잇수다."

 

제주도는 UAM을 동비ᄒᆞ기 위ᄒᆞᆫ 기반을 ᄒᆞ나 둘 마련ᄒᆞ염수다.

 

버티포트, 즉 도심항공교통 전용 공항 설치를 위ᄒᆞᆫ 건설 공사 기본계획은 오는 10월ᄁᆞ장 ᄆᆞ끌 계획이우다.

 

지난 5월 입법예고ᄒᆞᆫ 관련 조례안은 다음ᄃᆞᆯ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안건으로 다롸질 거 닮수다.

 

정부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꾸령 심사에 나산 가운디 이번 공모 사업 선정 여부가 제주 UAM 사업 추진의 중요ᄒᆞᆫ 분기점이 뒐 거 닮수다.

 

KCTV 뉴스 문수희우다.


 

<표준어>

제목 : 정부 UAM 첫 지역 시범 사업 '도전장'

 

[앵커]

정부가 광역지차제를 대상으로 한 첫 UAM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를 포함한 7개의 지자체가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최종 사업지는 두 곳만 선정되는데요.

 

제주도는 이번 공모에서 관광과 공공형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부가 전국의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UAM 시범사업 공모에 나섰습니다.

 

지역 여건에 적합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제주를 포함해 경기도와 대구광역시 등 모두 7곳의 지자체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주는 관광형에 공공형을 결합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제주공항과 중문, 성산을 잇는 관광 코스에 응급환자나 교통약자 수송 기능을 더한 방식입니다.

 

최근 정부 관계자들이 제주를 찾아 현장 실사에 나서는 등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달 중 최종 사업지를 결정하며 단 2곳만 시범 대상 지역에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면 최대 10억 원의 국비와 함께 제도적, 기술적 컨설팅이 지원됩니다.

 

<김기홍 제주특별자치도 우주모빌리티과장>

"현재는 (버티포트) 건설공사 기본계획이라고 하는 큰 용역 등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던 상황입니다. 이번 사업이 반드시 돼야만 향후에 시범구역 지정이라든가 국가의 인프라 지원 등을 포함해서 적극적인 행정 기반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UAM을 동비하기 위한 기반을 하나 둘 마련하고 있습니다.

 

버티포트 설치를 위한 건설 공사 기본계획은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입법예고된 관련 조례안은 다음 달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정부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꾸려 심사에 나선 가운데 이번 공모 사업 선정 여부가 제주 UAM 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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