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털 박힌’ 디아스, 리버풀 탈출 의지 강력하다...뮌헨 측, ”계속 협상할 것”

김재연 기자 2025. 7. 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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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이슈로 인해 '콥(Kop)'들에게 미운털이 박힌 루이스 디아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19일 본인의 SNS를 통해 "디아스가 리버풀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뮌헨은 협상을 계속하면서 제안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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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사생활 이슈로 인해 ‘콥(Kop)’들에게 미운털이 박힌 루이스 디아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디아스는 1997년생 콜롬비아 출신 윙어다. 포르투를 거쳐 2021-22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4시즌동안 148경기 41골 16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시즌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17골 5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 비시즌 기간 경기 외적인 이슈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자동차 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체 유튜버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이 사건으로 인해 리버풀 팬들은 상당히 분노했다.


공교롭게도 이 타이밍에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가 디아스를 노리고 있다. 특히 뮌헨이 적극적이다. 영국 ‘BBC’는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이 디아스 영입을 위해 접근했지만, 리버풀은 디아스를 팔 수 없는 선수(NFS)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독일 ‘빌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디아스 영입에 관해 리버풀과 곧 협상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개인합의는 연봉 1,400만 유로(약 226억 원)와 보너스 조항으로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보도로 인해 디아스의 뮌헨 이적설이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19일 본인의 SNS를 통해 “디아스가 리버풀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뮌헨은 협상을 계속하면서 제안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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