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그렇게 좋아?' 토트넘 미드필더, 韓 역대급 주장에서 푹 빠졌다 "SON은 미스터 나이스, 최고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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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향한 무한한 충성심을 보였다.
매체에 따르면 사르는 "손흥민은 미스터 나이스다. 클럽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나에게 있어 그는 커리어에서 만난 최고의 사람이다. (토트넘 입단) 첫 날부터 그가 준 도움의 양은 진짜 믿을 수 없을 정도다"며 "손흥민은 언제나 내 휴가에 대해 묻고 내가 뭘 했는지 물어본다. 이 모든 것은 나를 더 잘 이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는 우리 모두를 도와준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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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을 향한 무한한 충성심을 보였다.
토트넘 홋스퍼 관련 소식을 다루는 영국의 '더 스퍼스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파페 사르의 현지 매체 인터뷰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르는 "손흥민은 미스터 나이스다. 클럽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나에게 있어 그는 커리어에서 만난 최고의 사람이다. (토트넘 입단) 첫 날부터 그가 준 도움의 양은 진짜 믿을 수 없을 정도다"며 "손흥민은 언제나 내 휴가에 대해 묻고 내가 뭘 했는지 물어본다. 이 모든 것은 나를 더 잘 이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는 우리 모두를 도와준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세네갈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인 사르는 2020년 프랑스의 FC메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2021년 토트넘 입단에 성공한 뒤, 일단 성장을 위해 1년 동안 메스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그리고 2022년 메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뒤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복귀 초반에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2023년 새해가 되어서야 토트넘 1군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다. 이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지는 못하며 아직 미완의 단계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23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본격적인 영향력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2023-24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주전과 교체를 오가며 완벽한 주전에서는 멀어졌지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와 별개로 사르는 평소 손흥민의 '애착인형'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손흥민이 치는 장난에 자주 어울리며 함께 붙어있는 모습이 중계에 꾸준히 잡히곤 했다. 그리고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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