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PSG 이적시장 계획 중심에 있다'…페네르바체와 대규모 협상

김종국 기자 2025. 7. 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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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AP는 19일 '이강인이 PSG의 대규모 이적 시장 계획의 중심에 있다. PSG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설득하기에 부족한 이강인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변화를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이강인은 믿기 어려운 거래로 이적할 수도 있다'며 'PSG는 며칠 안에 이적시장에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PSG는 우선 선수단 축소를 계획하고 있다. PSG의 캄포스 단장이 최근 선호하는 접촉 클럽은 페네르바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페네르바체는 PSG 슈크리니아르와 아센시오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 페네르바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또 다른 PSG 선수 이강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강인은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페네르바체가 원하는 아센시오와 슈크리니아르의 이적료는 2500만유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이강인의 이적료는 미지수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최소 4000만유로를 예상한다. 페네르바체의 재정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금액이다. 아센시오, 슈크리니아르의 이적료와 비교해도 차이가 큰 금액'이라고 전했다.

AP는 '페네르바체는 아센시오, 슈크리니아르, 이강인 이적과 관련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정도면 PSG 캄포스 단장이 이적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또한 PSG는 페네르바체의 19세 수비수 악치첵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악치첵은 최근 PSG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낸 베랄도와 비슷한 기량의 선수다. 공중볼 장악력과 뛰어난 위치 선정 뿐만 아니라 기술도 보유한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매체 PF는 17일 'PSG는 이강인과 계속 함께할 수도 있고 결별할 수도 있다. PSG는 현재 이강인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PSG가 정말 이강인의 이적을 원하지 않는 바람일 수도 있고 이강인의 이적 시장 가치를 낮추지 않으려는 방법일 수도 있다. 이강인과 PSG는 만남을 통해 양측의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프랑스 매체 퀘스트프랑스는 17일 'PSG에서 이강인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이강인의 이름은 PSG의 중요한 경기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강인은 클럽월드컵 3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 크바라츠헬리아가 PSG에 합류한 이후 이강인의 경기력은 점점 하락하고 있다'며 'PSG는 이강인을 붙잡아두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단순히 낮은 이적료로 이적시키지 않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다. 이강인 측과 PSG의 회담이 예정되어 있고 이번 회담을 통해 이강인의 이적 여부도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 네베스, 비티냐/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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