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법인카드 유용 의혹' 이진숙 방통위원장 2차 경찰 조사

곽우석 기자 2025. 7. 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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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2차 소환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1시쯤 대전 유성경찰서에 출석한 이 위원장의 조사는 늦은 시간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5일 유성경찰서에 처음 출석한 이 위원장은 "(수사에) 정치적 목적이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 위원장은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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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5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2차 소환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1시쯤 대전 유성경찰서에 출석한 이 위원장의 조사는 늦은 시간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혐의를 입증할만한 자료들을 토대로 법인카드 사용처와 사용 목적 등을 확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에 따라 이 위원장의 추가 소환 조사 여부도 검토할 전망이다.

앞서 지난 5일 유성경찰서에 처음 출석한 이 위원장은 "(수사에) 정치적 목적이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그간 증거 수집을 위해 법인카드 사용처 등 다양한 곳을 압수수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위원장은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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