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제재생상, 다음주 8번째 방미…"양국 합의점 찾는 노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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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세협상을 담당하는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다음주 미국을 방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19일 오사카·간사이 세계박람회(엑스포)에 참석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난 뒤 "신뢰 관계가 강고해졌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지난 4월 이후 미국을 7차례나 방문해 관세 협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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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담당하는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다음주 미국을 방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19일 오사카·간사이 세계박람회(엑스포)에 참석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난 뒤 "신뢰 관계가 강고해졌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엑스포 현장에서 미국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미국의 날' 공식 행사에 참석한 베선트 장관과 만나 그를 안내했다.
오는 8월 1일 미국이 일본에 25%의 상호관세 부과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양국이 합의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노력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전날 도쿄에서 베선트 장관과 만난 뒤 미국과 일본이 좋은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협상 조건 등을 논의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베선트 장관에게 아카자와 경제재생상과 '적극적인 협상'을 계속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지난 4월 이후 미국을 7차례나 방문해 관세 협상을 진행했다. 그러나 양국은 자동차 관세 폐지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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