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확신" 노팅엄, 엘랑가 대체자로 또 맨유 선수 노린다...주인공은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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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가 제이든 산초를 노리고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이탈리아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를 인용해 "산초는 나폴리 이적을 위해 급여 삭감까지 감수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안토니 엘랑가를 뉴캐슬로 떠난 보낸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맨유 선수를 노리고 있는데, 주인공은 산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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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노팅엄 포레스트가 제이든 산초를 노리고 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산초는 맨유의 ‘문제아’다. 높은 이적료, 기대감에 비해 초라한 활약을 펼쳤고, 지난 시즌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심각한 불화를 겪었기 때문.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명단 제외 이유를 묻자 그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이를 전해들은 산초가 공식 성명을 통해 억울함을 표했으나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고 결국 1군 훈련에서 제외됐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 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채 맨유로 돌아왔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는 여전히 봉합되지 않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통해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공격포인트를 차곡히 쌓았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다소 아쉬운 활약을 펼치며 맨유로 돌아왔다. 올 시즌 기록은 41경기 5골 10도움.
결국 맨유를 떠날 것이 유력한 상황. 급여 삭감까지 감수할 생각이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이탈리아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를 인용해 “산초는 나폴리 이적을 위해 급여 삭감까지 감수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유벤투스와 나폴리가 산초 영입에 매우 적극적이다. 유벤투스가 그에게 먼저 접근했으나 그는 나폴리 이적을 더 선호하고 있다. 그는 이적을 위해 급여를 줄일 의향이 있으며 나폴리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더 적극적인 팀은 유벤투스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유벤투스가 산초와 사인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클럽 간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 맨유는 2500만 파운드(약 465억 원)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노팅엄까지 가세했다. 안토니 엘랑가를 뉴캐슬로 떠난 보낸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맨유 선수를 노리고 있는데, 주인공은 산초다.
영국 ‘더 선’의 헨리 톰린슨 기자는 “노팅엄이 산초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노팅엄은 엘랑가의 대체자로 산초를 원하고 있고, 최상의 폼으로 돌아올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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