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샘 스미스, 호텔방 번호 알려줄까 무서워”..‘짠한형’ 발언 편집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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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제성이 영국 가수 샘 스미스와의 만남을 언급한 발언이 화제가 되자 '짠한형' 측이 이를 편집했다.
이날 황제성은 영국 가수 샘 스미스를 패러디한 부캐 '킹 스미스'에 대해 "제가 라디오를 하는데 샘 스미스를 닮았다는 얘기가 계속 올라오더라. 내가 봐도 닮았더라. 그래서 제가 아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부캐를 잡았는데 유니버설 쪽에서 연락이 왔다"고 회상했다.
이로 인해 황제성은 내한한 샘 스미스와의 만남이 성사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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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영국 가수 샘 스미스와의 만남을 언급한 발언이 화제가 되자 ‘짠한형’ 측이 이를 편집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그맨 후배 황제성과 김준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제성은 영국 가수 샘 스미스를 패러디한 부캐 ‘킹 스미스’에 대해 “제가 라디오를 하는데 샘 스미스를 닮았다는 얘기가 계속 올라오더라. 내가 봐도 닮았더라. 그래서 제가 아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부캐를 잡았는데 유니버설 쪽에서 연락이 왔다”고 회상했다.
이로 인해 황제성은 내한한 샘 스미스와의 만남이 성사됐다고. 황제성은 “곧 내한하는데 콘텐츠를 하나 찍자고 하더라. 그리고 샘 스미스가 제가 하는 라디오로 영상 편지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샘 스미스가 내한한 날 내가 찍은 화보를 보여줬는데 샘 스미스가 ‘정말 닮았다. 고맙다’고 좋아했다. 인성이 괜찮은 친구더라”며 “볼 뽀뽀도 해줬다. 아무한테도 말 못했지만 자기 방 번호 알려줄까 봐 무서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샘 스미스는 지난 2019년 스스로 남성이나 여성으로 명확히 규정하지 않는 ‘젠더 논 바이너리’ 정체성이라고 커밍아웃한 바 있다.
이 때문에 황제성의 발언이 성소수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등장했고, 이에 ‘짠한형’ 측은 논란을 염두해 해당 부분을 편집했다. /cykim@osen.co.kr
[사진]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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