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윤호중 행안부 장관 임명안 재가

김성은 기자 2025. 7. 19.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윤 장관이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청문 당일 경과보고서가 통과된 것은, 여야 모두 호우 피해가 극심한 상황에서 재난 대응의 컨트롤타워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7.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여야는 합의를 통해 전날(18일) 윤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윤 장관은 같은 날 인사청문회를 거쳤다. 윤 장관이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청문 당일 경과보고서가 통과된 것은, 여야 모두 호우 피해가 극심한 상황에서 재난 대응의 컨트롤타워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윤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이 자리를 통해 민생 회복과 재난·안전 (대응을 통한) 국민행복을 위한 행안위원들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행안부 장관으로서 국민을 위해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위원들의 성심과 국민의 염원을 마음 깊이 새기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