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윤호중 행안부 장관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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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윤 장관이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청문 당일 경과보고서가 통과된 것은, 여야 모두 호우 피해가 극심한 상황에서 재난 대응의 컨트롤타워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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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여야는 합의를 통해 전날(18일) 윤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윤 장관은 같은 날 인사청문회를 거쳤다. 윤 장관이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청문 당일 경과보고서가 통과된 것은, 여야 모두 호우 피해가 극심한 상황에서 재난 대응의 컨트롤타워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윤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이 자리를 통해 민생 회복과 재난·안전 (대응을 통한) 국민행복을 위한 행안위원들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행안부 장관으로서 국민을 위해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위원들의 성심과 국민의 염원을 마음 깊이 새기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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