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산청 부리마을 토사 유출로 1명 사망·2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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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경남 산청군 산청읍 부리마을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가 유출돼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유출된 토사가 마을 내 주택 두 채를 덮쳤으며 이로 인해 20대 남성 A씨와 70대 부부 등 3명이 실종됐다.
현재 산청 지역 곳곳에서는 토사 유출과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소방 당국은 가용한 소방력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작업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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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경남 산청군 산청읍 한 농장 인근이 집중호우로 인해 유출된 토사로 뒤덮였다. 2025.7.19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kado/20250719161904934iupe.jpg)
19일 오전 경남 산청군 산청읍 부리마을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가 유출돼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유출된 토사가 마을 내 주택 두 채를 덮쳤으며 이로 인해 20대 남성 A씨와 70대 부부 등 3명이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구조작업을 벌이던 중 실종자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나머지 두 명에 대한 수색 작업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산청군은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전 군민은 지금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가 참여해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수준의 경보령이다.
현재 산청 지역 곳곳에서는 토사 유출과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소방 당국은 가용한 소방력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작업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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