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준영 대표, 광주 극한호우에 '챔필' 직접 점검했다 "성적보다 팬·선수 안전이 중요" [광주 현장]

광주=양정웅 기자 2025. 7. 19.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지역에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광주를 연고로 하는 KIA 타이거즈 수뇌부들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

KIA 타이거즈는 19일 "최준영 대표이사가 오늘 오전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구단 책임관리자들과 함께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챔필) 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섰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광주=양정웅 기자]
최준영 KIA 구단 대표이사(맨 앞)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시설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광주 지역에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광주를 연고로 하는 KIA 타이거즈 수뇌부들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

KIA 타이거즈는 19일 "최준영 대표이사가 오늘 오전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구단 책임관리자들과 함께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챔필) 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섰다"고 전했다.

광주에는 최근 들어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후반기 첫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17일에는 1939년 기상관측 이래 최고 강수량 신기록인 426.4㎜의 많은 비가 내렸고, 하천이 범람하며 피해가 속출했다. 결국 후반기 NC 다이노스와 첫 4연전 중 3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최 대표와 심 단장 등은 광주지역에 내린 극한호우로 인한 야구장 시설 안전 점검 차원으로, 주전기실, 덕아웃, 불펜, 상품창고, 정화조 관리실 등 침수 우려가 있던 시설과 관중석, 관중 이동 통로 등을 둘러보았다.

최 대표는 "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팬들과 선수들의 안전이다. 어느 해 보다 프로야구의 열기가 높은 이 때 팬들이 안전하게 야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는 당부를 했다.

최준영 KIA 구단 대표이사(맨 왼쪽)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시설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광주=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