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대구·광주 경기, 우천 및 경기장 사정으로 3일 연속 취소

이은 기자 2025. 7. 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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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대구와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지난 17일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된 데 이어 지난 18일 역시 인천·대구·광주 세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까지 경기가 취소되면서 대구와 광주 경기는 후반기 시작 후 사흘 연속 열리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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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사진=삼성라이온즈, 뉴시스

남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대구와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날 대구는 많은 비가 내려 경기 진행이 어려웠고, 광주는 비가 많이 내리진 않았지만 앞서 이틀간 내린 비 영향으로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못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지난 17일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된 데 이어 지난 18일 역시 인천·대구·광주 세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까지 경기가 취소되면서 대구와 광주 경기는 후반기 시작 후 사흘 연속 열리지 못하게 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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