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져지는 거 아니죠?” ‘별밤’ 김이나, ‘재벌돌’ 올데이프로젝트 향한 멘트로 구설

하경헌 기자 2025. 7. 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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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 사진 MBC



작사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김이나가 자신이 DJ를 맡은 프로그램에서 신예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를 향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이나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DJ 부스에 앉았다. 이날 방송에는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 애니, 타잔, 베일리, 영서, 우찬이 출연했다.

김이나는 진행 중 몇 가지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이나는 “데뷔한 지 24일밖에 안 됐다. 너무 반응이 빨라서 어때요? 이러면 건방져지는 거 아니죠?”라는 질문으로 인터뷰를 시작했고, “혼성그룹이라 힘들지 않냐”며 편견으로 비칠 수 있는 발언도 했다.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사진 더블랙레이블



특히 멤버 애니에게는 “연습생 시간이 제일 짧았을 것 같다”고 넘겨짚는가 하면, 좌우명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언급하자 “별밤 빨리 끝내고 싶다는 이야기냐”라고 말해 올데이프로젝트를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또한 팀 안에서 ‘사고뭉치’를 자처한 멤버 타잔에게는 “진짜 사고 친 적 있냐. 없으면 사고뭉치가 아닌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출연자를 평가하고, 편견이 보이는 멘트를 한 김이나의 진행 방식을 문제 삼으며 비판적인 댓글을 올리기도 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 6월 데뷔한 혼성그룹으로 멤버 애니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딸로 알려지며 데뷔 전부터 ‘재벌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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