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뵈모 영입 유력’ 맨유, 다음 목표는 최전방...’아스널 영입 무산’ 세스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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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이 유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영입 목표인 최전방으로 눈길을 돌렸다.
영국 '풋볼 365'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올 여름 초 아스널로의 이적이 무산된 세스코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PL에 적합할 것이라고 믿는다. 지난 시즌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지는 합쳐서 리그 7골밖에 넣지 못했기에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필사적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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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이 유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영입 목표인 최전방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 대상은 아스널 이적이 사실상 무산된 벤자민 세스코다.
세스코는 2003년생 슬로베니아 국적 스트라이커다. 빠른 스피드와 193cm라는 큰 키를 바탕으로 어렸을 때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2021-22시즌 18살의 어린 나이에 잘츠부르크 1군 팀에 합류하기도 했다. 그는 데뷔 첫 시즌부터 37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2년 뒤인 2023-24시즌에 라히프치히로 이적하며 빅 리그 진입에 성공했다.
무대가 바뀌었어도 존재감은 여전했다. 세스코는 2시즌동안 87경기 39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완전한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가파른 성장세에 유럽 빅 클럽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이 세스코를 원했다. 그럼에도 그는 지난 여름 재계약을 맺으며 팀에 잔류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은 이적 가능성이 높았다. 특히 아스널이 실제로 세스코 영입에 적극적이었고 실제로 협상도 진행됐지만 현재는 빅토르 요케레스에게 시선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가 세스코 영입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 365’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올 여름 초 아스널로의 이적이 무산된 세스코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PL에 적합할 것이라고 믿는다. 지난 시즌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지는 합쳐서 리그 7골밖에 넣지 못했기에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필사적이다.”고 보도했다.
한편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 본인 특유의 “Here we go!”와 함께 음뵈모의 맨유행이 근접했음을 알렸다. 마테우스 쿠냐, 음뵈모에 이어 세스코까지. 맨유의 공격진 보강 의지가 강력하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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