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대표 첫 경선, 충청 권리당원 투표서 정청래 승리

이종현 기자 2025. 7. 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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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승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국 경선 첫 지역인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합동 연설회를 하고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한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대전에서 현장 순회 경선을 계획했지만, 폭우 피해와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설회를 하고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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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1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승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국 경선 첫 지역인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합동 연설회를 하고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62.77%, 박찬대 후보가 37.23%의 득표율을 기록해 정 후보가 승리했다.

당 대표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대의원 투표 15%, 권리당원 55%, 일반국민 30%다.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한다.

대의원·일반국민 투표 결과는 전국 순회를 마친 뒤인 8월 2일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발표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대전에서 현장 순회 경선을 계획했지만, 폭우 피해와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설회를 하고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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