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일본 오픈 결승 진출…일본 다크호스 완파

2025. 7. 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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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일본오픈 결승에 안착해 시즌 6번째 우승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안세영은 오늘(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일본 군지 리코에 세트 스코어 2-0 완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8강에서는 세계 4위의 강호 한웨를 42분 만에 완파하며 일본 여자 배드민턴의 희망으로 떠올랐지만, '세계랭킹 1위 ' 안세영을 잡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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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픈 4강에서 '숙적' 천위페이를 잡고 기뻐하는 안세영 [연합뉴스 제공]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일본오픈 결승에 안착해 시즌 6번째 우승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안세영은 오늘(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일본 군지 리코에 세트 스코어 2-0 완승을 거뒀습니다.

세계 32위 군지 리코는 32강에서 인도네시아의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세계 8위), 16강에서 대만의 추핀치안(세계 27위)을 꺾으며 대회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8강에서는 세계 4위의 강호 한웨를 42분 만에 완파하며 일본 여자 배드민턴의 희망으로 떠올랐지만, '세계랭킹 1위 ' 안세영을 잡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1세트 중반까지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으나, 안세영이 12-9에서 7점을 연속으로 득점해 그야말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고

결국 21-12로 손쉽게 1세트를 따냈습니다.

2세트에서도 초반까지는 시소게임이 이어졌습니다.

안세영이 연거푸 실책을 범한 사이 점수는 8-7로 백중세가 됐지만, 안세영은 1세트의 저력을 연상시키듯 5점을 내리 올려 승기를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2세트마저 21-10의 여유로운 점수 차로 승리하며 안세영은 결승행을 확정지었습니다.

6번째 우승을 노리는 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세계 2위 중국의 왕즈이로, 둘의 상대 전적에서는 안세영이 12승4패 압도적 우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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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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