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부리마을 토사 유출로 1명 사망·2명 실종…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송인호 기자 2025. 7. 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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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출된 경남 산청에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산청군 산청읍 부리마을에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유출된 토사가 마을 주택 2채를 덮쳐 이곳에 머물던 20대 A씨와 70대 부부 등 3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재 산청 곳곳은 폭우로 인한 토사 유출과 침수 등이 잇따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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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경남 산청군 산청읍 한 농장 인근이 집중호우로 인해 유출된 토사로 뒤덮였다.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출된 경남 산청에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산청군 산청읍 부리마을에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유출된 토사가 마을 주택 2채를 덮쳐 이곳에 머물던 20대 A씨와 70대 부부 등 3명이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구조작업 도중 실종자 1명의 시신을 수습하고 또 다른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오늘 오후 1시 50분쯤 모든 군민에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해달라는 내용의 ] 긴급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청은 이번 산사태와 관련해 국가적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오후 1시를 기해 국가 소방 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과 충남, 대구, 경북 내 인원과 장비가 산사태 지역인 산청에 동원됩니다.
현재 산청 곳곳은 폭우로 인한 토사 유출과 침수 등이 잇따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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