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개신교 원로목사 압수수색…국힘 "종교 탄압"

이채원 2025. 7. 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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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단순한 의혹 정황을 근거로 망신주기식, 군기 잡기식, 일단 털고 보자 식의 압수수색 남발이 과도하다"며 "야당 탄압, 정치 탄압을 넘어 이제는 종교 탄압까지 이어가겠다는 특검의 과도한 수사권 남용에 대한 전 국민적 우려가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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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압수수색에 깊은 우려"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 /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종교 탄압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단순한 의혹 정황을 근거로 망신주기식, 군기 잡기식, 일단 털고 보자 식의 압수수색 남발이 과도하다"며 "야당 탄압, 정치 탄압을 넘어 이제는 종교 탄압까지 이어가겠다는 특검의 과도한 수사권 남용에 대한 전 국민적 우려가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정치적 목적으로 종교를 향해 칼날을 들이대겠다는 행태는 유례없는 종교를 향한 압박"이라며 "권력의 무도한 권한 남용이 국민 탄압으로까지 이어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채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00lee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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