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체 선수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플로리얼과는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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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선두를 달리는 한화이글스가 루이스 리베라토(29)와 남은 시즌을 함께 한다.
한화는 2025시즌을 앞두고 고질적인 중견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타준족 스타일의 플로리얼을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플로리얼은 주전 중견스로 활약하면서 65경기에 출전, 타율 0.271 8홈런 29타점의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한화는 플로리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리베라토와 6주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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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현재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선두를 달리는 한화이글스가 루이스 리베라토(29)와 남은 시즌을 함께 한다.

구단 측은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복귀한 뒤 경기 감각 회복을 기다리기 보다 타격 면에서 강점이 있는 리베라토를 활용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플로리얼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한화는 2025시즌을 앞두고 고질적인 중견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타준족 스타일의 플로리얼을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플로리얼은 주전 중견스로 활약하면서 65경기에 출전, 타율 0.271 8홈런 29타점의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6월 초 KIA타이거즈와 경기 도중 투구에 오른쪽 손등을 맞고 전력에서 이탈했다.
한화는 플로리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리베라토와 6주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단기알바’로 고용한 리베라토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면서 한화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리베라토는 16경기에 나와 타율 0.379 2홈런 1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한화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부상 후 미국으로 떠났던 플로리얼은 지난 8일 한국으로 돌아온 뒤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올스타전도 참관했다. 하지만 끝내 한화에서 복귀전을 치르지 못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현장과 프런트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 리베라토가 타선에 기폭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고, 에너지도 좋아서 팀 분위기도 끌어 올려주고 있다”며 “전문 중견수로 KBO리그 데뷔후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고, 남은 기간에도 좋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정기한이 25일인데 이르게 발표하게된 이유에 대해선 “양 선수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싶었다”며 “플로리얼의 경우에는 하루라도 빨리 결정을 해줘야 한국, 또는 미국에서 새 팀을 찾고 야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플로리얼은 교체 통보를 받은 뒤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구단 측은 “플로리얼도 팀 결정을 존중하고 이해해줬다”며 “당연히 서로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는 대화였지만 프로답게 받아들여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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