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스타성! ‘도핑징계→2년만 복귀’ 포그바, 모나코 유니폼 판매량 절반 차지

김재연 기자 2025. 7. 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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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징계를 마치고 AS 모나코와 계약을 체결한 폴 포그바의 스타성이 여전하다.

포그바는 4년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지만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에 항소한 끝에 징계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올해 6월 29일 모나코가 포그바와의 계약 소식을 알렸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포그바의 이름이 적힌 셔츠가 이번 여름 모나코 유니폼 판매량의 50%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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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도핑 징계를 마치고 AS 모나코와 계약을 체결한 폴 포그바의 스타성이 여전하다. 이번 여름 구단 유니폼 판매량의 50%를 차지했다.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스타 플레이어다. 유벤투스에서 기량을 만개해 맨유가 당시 구단 최고 이적료였던 8,900만 파운드(약 1,590억 원)의 몸값을 지불하며 그를 복귀시켰다. 그러나 이적 이후 기대만큼의 활약을 하지 못했고 2022-23시즌 다시 유벤투스로 돌아갔지만 부진을 탈출하지 못했다.


이미 좋지 않았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달았다.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이다. 포그바는 4년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지만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에 항소한 끝에 징계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재판 기간을 포함해 2년 가량 뛸 수 없었기에 유벤투스와의 계약은 종료됐고 이후 포그바는 꾸준히 개인 훈련을 진행하며 새 소속팀을 찾았다.


그리고 올해 6월 29일 모나코가 포그바와의 계약 소식을 알렸다. 2년 만의 그라운드 복귀였다. 입단 기념 영상에서 포그바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징계로 인해 오랜 기간 뛰지 못했지만 그의 스타성은 여전한 듯 보인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포그바의 이름이 적힌 셔츠가 이번 여름 모나코 유니폼 판매량의 50%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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