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영향에 프로야구 대구 키움-삼성 경기, 3일 연속 우천 취소

문채현 기자 2025. 7. 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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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을 강타한 폭우에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3일 연속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지난 17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된 데 이어 전날(18일) 역시 대구·광주·인천 세 경기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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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5.07.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부지방을 강타한 폭우에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3일 연속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경기 취소는 경기 시작 약 2시간50분 전인 오후 3시10분께 확정됐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지난 17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된 데 이어 전날(18일) 역시 대구·광주·인천 세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까지도 대구·경남 지역에 내리는 비가 그치지 않으며 키움과 삼성은 3일 연속으로 후반기를 시작하지 못하게 됐다.

키움은 이날 선발 투수로 예고했던 라클란 웰스를 다음 날 경기에 그대로 내보낸다.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에서 아리엘 후라도로 선발 투수를 변경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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