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중수청 신설은 나랏돈 빼서 민주당에 꼬리 흔드는 새 검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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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중수청 신설은 나랏돈 빼서 민주당에 꼬리 흔드는 새 검찰청 만들기"라며 여권을 강력 비판했다.
주 의원은 "세금 수백억원만 공중에 뿌리고 성과가 없었다. 중수청은 전국에 제2의 공수처를 여러 개 만드는 것이다"며 "1급~7급 수사관 자리를 만들어 이번 정부가 다 새로 뽑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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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중수청 신설은 나랏돈 빼서 민주당에 꼬리 흔드는 새 검찰청 만들기”라며 여권을 강력 비판했다.
주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홀로 공수처를 만들었다. 5년이 지나도록 민주당 관련자를 처벌한 실적이 0건이다”며 이 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세금 수백억원만 공중에 뿌리고 성과가 없었다. 중수청은 전국에 제2의 공수처를 여러 개 만드는 것이다”며 “1급~7급 수사관 자리를 만들어 이번 정부가 다 새로 뽑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채워져 이번 정부의 비리는 아무리 커도 눈 감게 된다”며 “막대한 예산이 더 드는데, 권력자를 오히려 감시 못 하는 기괴한 구조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검찰, 경찰, 공수처, 중수청, 국가수사위원회, 상설특검이 난립한다. 권리구제가 복잡해진다”며 “인구는 감소하는데, 수사 인력은 왕창 늘리고 업무 분장도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 의원은 “힘없는 서민 피해 사건은 서로 미루고, 폼 나는 사건만 하려고 설쳐 댈 것이 뻔하다”며 “자기 돈이면 이렇게 못 한다”고 덧붙였다.
민현배 기자 thx-21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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