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페더급 최강 “UFC 진출 꼭 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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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구치 신(27·일본)은 Road to UFC 시즌2 라이트급(70㎏) 준우승을 차지했다.
Road to UFC에서 하라구치 신은 시즌3 페더급(66㎏) 준결승의 성적도 냈다.
하라구치 신은 대한민국과 로드FC를 UFC 입성을 향한 발전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하라구치 신은 "아시아인은 한계가 있다는 등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UFC 미들급에서 싸우며 버텨내고 있다"라며 KTT를 직접 찾아가 함께 운동한 박준용한테 존경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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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 준준결승
UFC 페더급 TOP50레벨의 황금기
“RTU로 반드시 돌아가겠다” 각오
하라구치 신을 이긴 중국의 주캉제
RTU 시즌3 정상에 올라 UFC 합류
하라구치 “주캉제, 기다리고 있길”
“UFC로 따라가서 복수를 하겠다”
“KTT 박준용을 보면서 자극 받아”
UFC 미들급 9승 박준용에 존경심
하라구치 신(27·일본)은 Road to UFC 시즌2 라이트급(70㎏)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 종합격투기(MMA) 인재 발굴을 위한 RTU 8강 토너먼트를 제패하면 UFC 정식 계약 자격이 주어진다.
Road to UFC에서 하라구치 신은 시즌3 페더급(66㎏) 준결승의 성적도 냈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2024년 3분기 하라구치 신한테 88점을 줬다. 지금 UFC 페더급 50위 및 상위 71.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20대 후반에 접어든 하라구치 신은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있을까. “Rizin을 희망했다가 Road to UFC 복귀를 얘기하고 일관성이 없다”라는 일본 종합격투기 팬덤의 비판을 받기도 한다.
▲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라이진(일본)은 빅리그로 묶인다. 하라구치 신은 ‘RTU에 출전해도 인기가 없어 장례식장 같은 분위기가 될걸?’이라는 야유에도 “반드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대꾸했다.

하라구치 신은 2025년 5월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TU 시즌3 페더급 토너먼트 결승을 앞둔 주캉제(29·중국)한테 “너한테 신세를 졌으니까 먼저 계약하고 기다려줘”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주캉제는 준결승에서 하라구치 신을 제친 기세를 몰아 RTU 정상을 차지했다. 하라구치 신은 “당신한테 진 신세를 갚기 위해 경험치를 쌓으러 여행 중입니다. 즐겁게 기다려 주세요!”라며 UFC로 가서 주캉제에게 복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준용은 2019년부터 UFC 9승 3패. 현재 UFC 미들급 64명 중에서 다승 부문 공동 7위다. ▲상위포지션 누적 합계 4위 ▲서브미션 최다 승리 5위 ▲그래플링 우위 시간 5위에 빛난다.
하라구치 신은 “아시아인은 한계가 있다는 등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UFC 미들급에서 싸우며 버텨내고 있다”라며 KTT를 직접 찾아가 함께 운동한 박준용한테 존경심을 표현했다.


2018년 일본선수권대회 70㎏ 3위
2019년 일본학생선수권 70㎏ 2위
2019년 일본선발선수권 70㎏ 3위
2019년 일본선수권대회 70㎏ 1위
2020년 아시아선수권대회 70㎏ 8강
KO/TKO 6승 0패
서브미션 1승 1패
2022년 Grachan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2023년 Grachan 정규 타이틀 1차 방어
2024년 Road to UFC 라이트급 준우승
2024년 Road to UFC 페더급 준결승
2025년 장충체육관 로드FC 데뷔 2연승
윤태영(대한민국) 91점
하라구치 신(일본) 87점
솔로비예프(러시아) 76점
두이셰예프(키르기스스탄) 70점
박시원(대한민국) 59점
난딘예르데네(몽골) 54점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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