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이종석, 문가영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로맨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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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과 문가영에게 더욱 짙은 설렘이 찾아든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이종석과 문가영 사이에 미묘한 감정 변화가 감지된다.
19일 방송되는 5회에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의 관계에 설렘 시그널이 포착되며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한다.
안주형(이종석)과 강희지(문가영)는 10년 전 홍콩에서 여행자로 만나 짧은 인연을 맺은 뒤, 서초동에서 각각 9년 차와 1년 차 변호사로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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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서초동' 이종석과 문가영에게 더욱 짙은 설렘이 찾아든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이종석과 문가영 사이에 미묘한 감정 변화가 감지된다. 19일 방송되는 5회에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의 관계에 설렘 시그널이 포착되며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한다.
안주형(이종석)과 강희지(문가영)는 10년 전 홍콩에서 여행자로 만나 짧은 인연을 맺은 뒤, 서초동에서 각각 9년 차와 1년 차 변호사로 재회했다. 오해로 인해 엇갈렸던 과거는 해소됐고 이후 두 사람은 다시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안주형은 의뢰인의 대리 수술 문제로 고민하는 강희지를 위해 사건 해결에 힘을 보탰고, 그를 위한 간식 꾸러미까지 준비하는 등 의외의 다정함을 드러냈다. 강희지 또한 안주형이 이혼 소송 현장에서 마주한 전 여자친구 박수정(이유영)을 향한 감정에 동요하며 그의 상태를 걱정하고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컷에서는 두 사람이 어깨를 나란히 한 채 걷거나, 서로의 눈을 마주 보며 미소 짓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안주형의 은근한 배려와 강희지의 따뜻한 반응은 로맨스의 서막을 알리며 설렘을 자아낸다.

또한 안주형은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사건에 투입돼 또 다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학생과 교사가 얽힌 민감한 사안에 착수한 그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직접 학교 체육관을 찾아가 아이들과 마주한다. 낯선 어른의 등장에 경계하는 학생들과 이를 정면 돌파하려는 안주형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현장에서 벌어진 논리 대결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누비는 안주형은, 과거 '일촌 신청'과 '파도타기'로 단련된 정보 수집력을 발휘해 소송 해결의 돌파구를 모색한다. 누구보다 현실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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