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비상! 브렌트포드, ‘맨유 이적 유력’ 음뵈모 떠나면 위사는 지킨다

김재연 기자 2025. 7. 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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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브라이언 음뵈모를 매각할 것이 유력한 브렌트포드가 요안 위사까지 팔지는 않을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 "브렌트포드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음뵈모와 위사를 동시에 매각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두 선수를 모두 매각하면 공격진에 큰 손실이 생기고 이를 메꾸는 것이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등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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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브라이언 음뵈모를 매각할 것이 유력한 브렌트포드가 요안 위사까지 팔지는 않을 전망이다. 위사 영입을 노리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는 ‘악재’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 “브렌트포드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음뵈모와 위사를 동시에 매각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두 선수를 모두 매각하면 공격진에 큰 손실이 생기고 이를 메꾸는 것이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등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고 보도했다.


현재 음뵈모는 맨유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 본인의 SNS를 통해 “음뵈모의 맨유 이적이 근접했다”고 전했다. 시그니처 멘트인 “Here we go!”도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음뵈모의 맨유 이적이 완료될 시 위사의 매각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진다. 이는 뉴캐슬에게 상당히 암울한 소식이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리그 5위를 차지하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게 됐다. 유럽 최고의 팀들과 겨루기 위한 경쟁력을 갖춘 스쿼드 구축을 위해 뉴캐슬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최우선 목표로 정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안토니 엘랑가, 주앙 페드루, 위고 에키티케, 음뵈모 등을 노렸지만 엘랑가를 제외하면 모두 영입에 실패했거나 사실상 실패한 분위기다. 여기에 위사 영입마저 실패하게 된다면 큰 타격이다.


‘설상가상’으로 팀 공격의 핵심인 알렉산더 이삭의 거취도 불분명하다. 리버풀과의 이적설은 잠잠해진 듯 보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새롭게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18일 “이삭이 알 힐랄과 협상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다. 에이전트가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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