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중수청 신설, 제2의 공수처 여러 개 만드는 것"

정인선 기자 2025. 7. 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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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은 전국에 제2의 공수처를 여러 개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중수청 신설은 나랏돈 빼내서 민주당에 꼬리 흔드는 새 검찰청 만들기"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금 수백억 원만 공중에 뿌리고 성과가 없었다"며 "중수청은 전국에 제2의 공수처를 여러 개 만드는 것이다. 1-7급 수사관 자리를 만들어 이번 정부가 다 새로 뽑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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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은 전국에 제2의 공수처를 여러 개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중수청 신설은 나랏돈 빼내서 민주당에 꼬리 흔드는 새 검찰청 만들기"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 홀로 공수처를 만들었다"며 "5년이 지나도록 민주당 관련자를 처벌한 실적이 0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금 수백억 원만 공중에 뿌리고 성과가 없었다"며 "중수청은 전국에 제2의 공수처를 여러 개 만드는 것이다. 1-7급 수사관 자리를 만들어 이번 정부가 다 새로 뽑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채워져 이번 정부의 비리는 아무리 커도 눈 감게 된다"며 "막대한 예산이 더 드는데, 권력자를 오히려 감시 못 하는 기괴한 구조"라고 주장했다.

또 "검찰, 경찰, 공수처, 중수청, 국가수사위원회, 상설특검이 난립한다. 권리구제가 복잡해진다"며 "인구는 줄고 있는데, 수사 인력은 왕창 늘리고 업무 분장도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힘없는 서민 피해 사건은 서로 미루고, 폼 나는 사건만 하려고 설쳐 댈 것이 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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