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 살아나나?" 회복세 뚜렷.. 이달 들어선 증가폭 더 늘어

제주방송 신효은 2025. 7. 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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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월별 관광객 수는 올 들어 매달 감소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감소세가 줄어들며 6월 제주 방문객은 1,20만 711명으로 올 들어 처음으로 월별 관광객수가 증가세(0.7%↑)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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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계속 줄던 관광객, 6월 증가세 전환
7월 들어 증가세 확대.. 1년 전보다 6.7%↑
내국인 지난해 수준.. 외국인 40% 늘며 활기


이달 들어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월별 관광객 수는 올 들어 매달 감소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지난 5월 기준 월별 관광객 수는 125만 2,4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줄었고, 5월까지 누적 관광객은 514만 2,570명으로 지난해보다 9%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감소세가 줄어들며 6월 제주 방문객은 1,20만 711명으로 올 들어 처음으로 월별 관광객수가 증가세(0.7%↑)로 돌아섰습니다.


이달 들어서는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68만 62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세에 힘입어 누적 입도객 수도 702만 3,903명으로 감소 폭이 -6.1%까지 낮춰졌습니다.

방문객 유형별로 보면, 내국인 관광객은 -0.1%로 사실상 지난해 수준을 회복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40%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제주 관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정책과 프로모션 확대 등이 회복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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