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DJ 음악에 시흥 거북섬이 들썩들썩~

정진오 2025. 7. 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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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첫날 6천여 명 환호성

'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이 열린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특설광장.

갖가지 빛을 내뿜는 화려한 조명이 밤하늘을 수놓은 가운데 심장을 울리는 빠르고 경쾌한 음악이 사방으로 퍼져나갑니다.

궂은 날씨에도 거북섬을 찾은 사람들은 음악이 주는 자유로움과 즐거움, 에너지에 환호성이 절로 나옵니다.

써머비트 페스티벌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2025 WSL(World Surf League)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해 마련한 복합 문화행사입니다.

시원한 인공파도와 음악의 열기가 어우러지도록 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여름 축제로 기획됐습니다.

어제(18일) 첫날 메인 무대에는 방송인 겸 디제이(DJ) 박명수, 글로벌 인기 DJ 소다(SODA), 실력파 DJ 찰스, 수빈, 이나, 주디가 출연해 낯익은 노래와 개성 넘치는 비트로 관객과 호흡을 맞춰 음악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음악으로 하나 된 일반인 관람객과 지역 주민, WSL 대회에 참가한 선수 등 6천여 명은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간직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전국 대학 DJ들이 펼치는 릴레이 무대가 이어져 젊은 열정과 창의적인 감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