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1억 기부…최연소 기부왕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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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소설작가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던 백은별(16) 양이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최연소로 가입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백 양이 지난 17일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백 양은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비슷한 또래에게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힘든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글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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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소설작가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던 백은별(16) 양이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최연소로 가입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백 양이 지난 17일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백 양은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비슷한 또래에게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힘든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글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월 소설 ‘시한부’로 작가 활동을 시작한 백양은 ‘성장통’,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윤슬의 바다’ 등을 출간하며 청소년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데뷔작인 시한부는 출간 직후 20주 연속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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