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마침표 못 찍는 아스널, 요케레스는 아직 리스본에… 협상 지지부진, 이적해도 亞 투어 사실상 불참

김태석 기자 2025. 7. 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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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어떻게든 데려오려고 안간힘을 썼던 스포르팅 CP 골잡이 빅터 요케레스를 아시아 투어전에 영입하는 데 실패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은 아스널이 요케레스를 아시아 투어에 함께 하려던 계획이 실패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아스널이 요케레스 영입 작업을 마무리짓지 못함에 따라 요케레스는 아스널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출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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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이 어떻게든 데려오려고 안간힘을 썼던 스포르팅 CP 골잡이 빅터 요케레스를 아시아 투어전에 영입하는 데 실패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아스널이 요케레스를 아시아 투어에 함께 하려던 계획이 실패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아스널이 요케레스 영입 작업을 마무리짓지 못함에 따라 요케레스는 아스널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출전하지 못한다. 요케레스는 현재 런던이 아닌 리스본에서 스포르팅 CP 선수들과 훈련중이다.

아스널은 요케레스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약 1,027억 원)에 740만 파운드(약 138억 원)의 보너스 옵션 계약을 붙이는 조건으로 스포르팅과 협상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 측과 개인 조건은 이미 합의를 봤으며, 요케레스의 아스널 이적 열망은 상당히 뜨겁다.

하지만 이적료 지불 구조가 문제다. 스포르팅 CP은 분할 지불을 원하는 아스널과 달리 더 많은 선지급을 바라고 있으며, 보너스 지급 조건 역시 이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요케레스의 연대기여금 및 육성보상금 분담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아스널은 오는 20일 싱가포르에서 AC 밀란·뉴캐슬 유나이티드·토트넘 홋스퍼와 아시아 투어 3연전을 치른다. 요케레스는 이 아시아 투어에 합류하지 못하게 되며, 만약 이적이 성사된다고 해도 8월 6일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있을 비야레알을 상대할 프리시즌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공격력 강화를 위해 여름 이적 시장 내내 온 힘을 기울여왔던 아스널이지만, 요케레스를 데려오더라도 굉장히 짧은 기간 호흡을 맞추고 2025-2026시즌에 들어가야 할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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