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집중호우 중단 구간 열차 운행 순차 재개…일부 노선은 아직 중단

윤종진 2025. 7. 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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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집중호우로 인해 중단되거나 조정됐던 열차 운행이 19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긴급 복구작업, 시설물 점검, 시험 열차 운행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호남선 고속열차 광주송정역∼목포역, 호남선 일반열차 익산역∼목포역, 경전선 일반열차 마산역∼광주역 등 일부 구간의 운행은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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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전 대전시 동구 정동 대전역에 열차 운행 중지와 지연 안내문이 걸려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경부선 서울역에서 대전역 간 일반 열차의 운행이 일시 중지됐다고 밝혔다. KTX는 전 구간 운행 중이다. 2025.7.17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집중호우로 인해 중단되거나 조정됐던 열차 운행이 19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부 일반선, 전라선, 장항선, 서해선, 충북선 등 모든 구간이다.

코레일은 긴급 복구작업, 시설물 점검, 시험 열차 운행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호남선 고속열차 광주송정역∼목포역, 호남선 일반열차 익산역∼목포역, 경전선 일반열차 마산역∼광주역 등 일부 구간의 운행은 중단된 상태다.

코레일 관계자는 “기상 상황과 각 노선별 복구 현황에 따라 열차 운행을 순차적으로 재개하고 있다”며 “운행 여부는 코레일톡 앱,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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